나 좋다고 그러면
정말 고맙습니다
ㅋㅋㅋㅋㅋㅋㅋㅋㅋ컄캬켴쿄쿜키키키키킼 ^_____^
지금 인터넷 난민 된 상태라 약간 맛탱이가 가고(?) 해서
그 어느때보다 블로그에 자주 들락날락 하고 있는데
막막 예전 댓글도 다 읽고 그러다보면
사랑한다고 해주시는 모든 분들
제가 더 사랑해여
내가 더 사란한다그!!!!!!!!!!!!! 사랑해!!!!!!!!! 고마워!!!!!!!!!!! 뿌앙
이렇게 막 너갱이 놓고 쓰면 막 실망하는 거 아냐 막막...
모..몰라...
ㅠㅠ
내가 지짜 음... 많은 글들을 벌려 놓고 수습을 못 한 게 천지인데여
그 중에서 그나마 몇 개 완결을 낸 게 있는데...
이걸 지금 리네이밍 할까... 고민... 맞아 죽어야 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
요즘에 해리포터를 쌓아놓고 다시 읽었어요
영화화된 게 정말 아쉬운 책 중 하나인데...
읽을 수록 좀 심오한 것 같아요 단순한 판타지를 넘어서 말이져 ㅠㅠ
특히나 해리는 전형적으로 완벽한 히어로가 아니라 더 그랬을지도...?
결론은 난 헤르미온느가 되고싶다
그녀의 머리통을 갖고싶다
요즘 별그대에서 수현이가 왜이렇게 미친듯이 멋있고 난리죠?
매 주 수목마다 한시간동안 혼절한답니다 여러분은 안 그러신가요 ㅠㅠ
미칠거같애요 애가 점점 미치도록 멋져지고 있는듯... 하악하악
근데 울 때
뭔가
수현이는 그런게 있어요
약간 카타르시스 같은게 있어... 너무 잘 울어 잘 우는데 멋져 멋지게 잘 울어
또 멋진데 다독여주고 싶게 슬프게 울어... 너무 구슬프게 울어요 ㅠㅠ
그래서 말인데 제가 사투리쓰는 수현이나 왕따당하는 시완이를 좋아하는 것 만큼
수현이는 반드시 울리고 싶어요
여러분들이 제가 티비에서 수현이가 우는 걸 볼 때마다 느끼는 그 카타르시스를 같이 느꼈음 좋겠어
저 변태
맞음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하하하핳
근데 가끔은 또
겁내 무심한 공이랑 거머리처럼 엉겨붙는 수 있잖아요
막 시완이는 수를 다 읽혀... 꼬시려 해도 다 간파당하고 근데도 끈질기게 쫓아다녀 막
수현이는 무성욕자야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성욕이 없다고 믿고 살았어 왜냐면 야동을 봐도 안 서니까
2n년을 그러고 살았는데 지보다 한참 작은 애가 갑자기 지가 좋다고 막 쫓아댕겨
연애를 못해서 글로 배운 무심공 수현이는 또 꼴에 머리가 좋아서 시완이 수를 다 읽어
시완이는 수현이가 선수인 줄 알고 막 혼자 전전긍긍하고 막...ㅋㅋㅋㅋㅋㅋㅋ
그러다가 음... 뭐 겁나 웃긴 계기로 수현이가 시완이를 다시 한 번 보게 되는 거에요
뭐 이를테면 음... 시완이가 수현이 뒤를 막 좇다가 팍 엎어져 엎어져서 턱이 깨져...
아 아니다 턱보다는 코 끝이나 볼이 낫겠어용
뭐 암튼 그래서 겁나 무심하게 지나갈래다가 시완이가 막 약국에서 혼자 낑낑대고 약 바르는걸 봐버려
에휴 저것도 나 따라다니느라 고생이다 싶어서 수현이가
-저기요. 이런거 막 붙이면 흉져요.
-네? (함박웃음)
-아저씨 메디폼으로 하나 주세요. 그리고 나 따라와요.
해서 무슨 카페 구석탱이에 가서 아니면 공원도 괜찮구 말이져
그런데 앉아서 마데카솔 발라주고 메디폼 붙여주는데 우리 시완이가 얼굴선이 쥑이잖아여
애가 막 심장 터질라카고 수현이 향수 향 맡으면서 막 취해가고 있는데
속눈썹이 파르르 떨리고 말이져 네? 콧대가 똬아 입술이 오물오물 똬아 하는데
갑자기
준나
이뻐보이는거야
아 이거 너무 고전적이다
무릎이 깨져서 무릎 치료 해주는데 다리털이 꼬물꼬물하는게 똬아
ㅈㅅ..
제 상상력이 여기까집니다 여러분...
머리를 박았읍니다
수현이랑 시완이는 얼굴들이 천개 만개정도는 되어서 무슨 역을 붙여도 다 잘 소화할 거 같아요 그죠?
막 음... 시완이는 싸이코패스인데 약간 영화 우리동네 의 류덕환처럼 그런... 시골의 작은 동네 착한 청년 ㅇㅇ
근데 시완이는 잘생긴 남자만 죽옄ㅋㅋㅋㅋㅋㅋㅋㅋ 잘생긴 남자가 고통에 찡그리는 그 얼굴 보면서 혼자 자위하고 막..
시완이도 변태 나도 변태 으흐흥
그래서 막 인근의 잘생긴 남자들은 모조리 죽어나가고... 우리들은 슬프고... 울고... 지구가 멸망하고...
하하
아니 무튼 그런데 이번 타겟은 수현이인거져 수현이는 경찰인데 이번 연쇄살인을 맡게 된거에용
그래서 막 꼬리를 밟아가는데 자기 아랫집 사는 임시완이 자꾸 행동반경 내에 있어 막
진전 없는 수사에 밤 늦도록 서에 있다가 골목길로 오다보면 어느 샌가 시완이를 만나고 수사에도 관심 좀 보이고..
근데 어디서 사랑이 싹트져?
뭐... 어딘가에서 트겠죠 전쟁통에도 이뤄지는게 사랑인데...
아니면 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현이는 졸라 M인데 시완이는 졸라 S야
어쩌라곸
ㅋㅋㅋㅋㅋㅋㅋㅋ저 변태... 진짜 맞는듯...
아 근데 이거는 상상만 해도 웃긴닼ㅋㅋㅋㅋㅋㅋㅋㅋ 둘 다 죽어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
정말... 영양가 0%인 잡소리의 향연이었어요
설마 읽으셨다면 죄송하고 감사합니다
일요일이 끝났어요 그래서 이래요...
다들 이번 한 주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♥ 저는 이번주 안으로 글 업뎃을 하도록... 노력하...흐흡...ㅠ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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